이성경 최신 화보 공개!은채의사는 돌담병원에서 잠시 벗어나...화보 촬영 갔었어요
이성경은'낭만닥터 김사부 2'에 주연으로 출연, 흉부외과 의사'차은채'역을 맡아 승승장구 중이다.그 역시 인터뷰에서"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이전 작품부터 돌담병원 인물들을 맡은 선배들이 모두 명성이 자자한 분들이라 부담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그걸 의식하기보다는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 그게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낭만닥터 김사부 2'의 제작진, 출연진 등은 드라마가 끝난 뒤 사이판으로 4일간의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제작진은 한창 촬영 중인 관계로 포상휴가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가능한 한 배우들이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