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열애 폭로 그가 주연한 새 드라마의 시청률이 떨어지다
박민영 스캔들이 터지면서 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수목극'월수금화목토'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오늘 시청률조사회사 뉴스데이에 따르면, 지난 밤 방송된'월수금화목토'는 시청률 1.8%를 기록, 지난주 첫 방송 2.9%보다 1.1% 포인트 하락했다.시청자 측면에서는 40~50대 여성 시청률이 가장 크게 떨어졌다. 지난주 5.9%에서 어젯밤 3.1%로 떨어졌다.
박민영은 어제4살 연상의 재력가와 교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이 재력가는 사기, 대출금 유용 등 불법행위가 연이어 밝혀지면서 거액의 재력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