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공개!'가사부일체'는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청와대에서 촬영됐다
공개 예고!'가사부일체'는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청와대 녹화가 됐고 nct 도영이 새로 합류했다.
어제 (26일) sbs 예능'가사부일체'는 다음 주 예고 nct를 통해 도영의 첫 고정 멤버 합류를 공개했다.예고가 시작되자 이승기는 출연을 소개했고 도영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도영의 합류 외에 또 다른 깜짝 소식은'가사부일체'가 예능 사상 최초로 청와대에서 촬영되는 역사적 순간이었다.
예고에서'가사부일체'제작진은 출연자들이 청와대 관저를 특별 관람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구역도 포함된다.이승기는 많은 분들이 오고 싶어 하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와서 뭐가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역사가가 이끄는 팀은 청와대 주변에서 요리사, 공식 사진사, 경호원 등 수십 년 동안 청와대 안에서 일해 온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각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