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시아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비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비 건물 임차인에게 3월 임대료를 50% 인하한다는 공문을 전달했다. 비소식/아시아경제 단독 4일 보도에 따르면 비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비 건물 임차인에게 3월 임대료를 50% 인하한다는 공문을 전달했다.그는 코브라로 인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는 선량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