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드라마'더킹:영원한 군주'를 촬영중인 가운데 중급배우 이정재가 커피차를 보내 응원했다. 이민호는 깜찍한 인증샷을 남겼다.
사실 이정재 묻던 이민호와 사귀고 왜 그 영화 시사회에 초대 했던 이민호 참석, 그도 언급은 영화'강남 1970'프로듀서는 그의 친구 이민호는이 영화의 주인공, 이정재 선배들과 프로듀서는 친숙하게 된 다는 것을 알고, 이민호을 주동적으로 제안 했던 선배 한잔,두 사람은 각자 바쁜 일정이지만 짬을 내 만남을 갖기도 했다.이정재는 앞서 드라마'보좌관'촬영 당시에도 이민호가 커피차를 선물하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이번에 이정재가 준 응원차 선물은 이민호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으로, 이민호의 응원사진을 함께 올려'더킹:영원한 군주'에 대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