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 한혜진이 mbc 새 수목극'함께 석양을 바라보다'(극본 박혜경, 연출 최문석)의 3월 방송 출연을 확정했다
윤상현-한혜진이 mbc 새 수목극'함께 손잡고 석양을 바라보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mbc는'로봇이 아냐'의 종영과 함께 5주간 종영을 하게 된다.그래서'함께 하는 석양바라보기'는 3월 말까지 시청자들을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윤상현-한혜진은 mbc 새 수목드라마'함께 석양을 바라보다'(수목극)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올해 (2018년) 3월 중순 방송 예정.윤상현과 한혜진은 극중 부부가 죽음의 위기에 처하자 과거를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다.윤상현은 천재 건축가로 불렸던 배우 김도영을 연기한다.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며 성공을 위해 타협하지 않는 힘든 나날을 보낸다.다행히 아내 주현의 전폭적인 지지로 두 사람은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됐다.한혜진은 대학시절부터 좋아했던 선배 도영과 결혼했다가 갑자기 이혼하는 남주현 역을 맡았다.도영은 이혼을 앞둔 데다 15년 만에 만난 첫사랑 신다혜 (유인영)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