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세계관 다룬 드라마 하늘하늘 서지훈 출연
24일 일간스포츠가 단독 보도한 국내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서지훈이 드라마'푸른 하늘'에 방탄소년단 중 한 명으로 출연하고, 다른 주 · 조연에도 캐스팅됐다"고 밝혔다.'푸른 하늘'측은 당초 이달 말 첫 촬영을 할 계획이었으나 감염이 확산되면서 다른 드라마 · 영화 · 예능 제작이 연기되면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드라마'푸른 하늘'은 한국의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학창시절부터 데뷔 후까지의 이야기를 자세히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이 국은 촬영 확정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으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극중 캐릭터의 이름이 멤버들의 본명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각각의 캐릭터에 새로운 이름이 들어가 실제로 어떤 멤버와 대응할지 의문시되고 있다.한편,이 드라마는 현재 내년 편성을 논의 중이며, 방송을 포함한 ott (over the top) 플랫폼 편성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