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박해일 주연'행복의 나라로'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행복의 나라로 가다최민식 박해일 윤여정 주연의 영화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최민식 박해일 윤여정 등이 출연하는 행복한 나라로 가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행복의 나라로 가'는 시간이 많지 않 탈옥 범과 돈 없는 환자 우연히 거액을 받기 위해 인생에 마침표를 찍 화려 한 함께 여행 한 이야기는 최민식을 복역 기간에 자신의 죽음을 알을 맡아 선택인 탈옥 도주 범, 박해일은 우연히 그와 동행 한 환자 역을 맡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