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홍보대사'정상기 작가의 홍겨 기생목 생활 초대전

제11회 제주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 특별초청전이 2월 18일 제주 그랜드드림타워 갤러리 1 층 전시장에서 제주 주요 기관 관계자 및 국내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북한제11회 제주 한라산'붉은 겨우살이'특별 초청전이 2월 18일 제주 그랜드 드림타워 갤러리 1 층 전시관에서 제주 주요 기관 관계자 및 국내 유명 갤러리 큐레이터, 제주 중국 총영사 및 일본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자고로 신비 한 영험 불리는 홀리도 북유럽 신화 중에 흔히 등장하는 신화에서 겨우살이 인상착의 가 인내, 평화와 사랑의 상징이 우리와 지난 3년 간의 새로 운 관 폐렴을 이기 이전에 활력을 되찾 결연 한 자세는 비슷하다. 특히 정 명예회장을 작가 축사에서"3 가지 컬러로 구성 된 작품 사진 의미심장 한 철학을 담고 있"고참석자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다.

흰색은 평화의 섬 제주를, 나무의 검은색은 제주 화산암인 현무암을, 붉은 겨우살이 열매는 열정과 사랑을 담은 제주 원주민의 삶을 표현했다.

이 전시회를 위해 특별 참석 한 Wang Luxin 중국 총영사는"지난 30 여년 간의 한 · 중 관계 가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때로는 곡절을 겪은 시련을 약정 희망 찬 내일을 위하여 동 붉은 겨울 겨울 겨울 전시회 가 우리 모두에게 많은 계시도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한 · 중 관계의 설정에 방향을 가리 켜 주었다."

정상기 작가의 이번 특별 초청전은'시련을 넘어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그의 작품세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준다.
더구나 한중관계에도 봄바람이 불기를 기대하며 선전 등 중국 주요 도시의 전시회가 그의 초청전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