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chen)은 오는 10월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 dear my dear >를 발표하고, 반년 만에 다시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지난 4월 단신으로 데뷔한 첸은'4월, 그리고 꽃'으로 봄과 어울리는 6 곡의 노래를 선보였고 타이틀곡'4월이 지나면 헤어져'는 그의 목소리와 잘 어울려 발표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곧 발표될 사랑하는 그대에게 역시 6 곡이 수록된다.
이번에 chen은 < 사랑하는 그대에게 >를 통해 더욱 성숙되고 상황에 맞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니 저희들은 계속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