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터치'주상욱 & 김보라 대사 리허설

2020년 초 등장 예정인 채널 a의 새 금토드라마'터치 (touch)'가 대본 리허설 컷을 공개했다. 주연배우인 주상욱, 김보라, 한다감, 이태환 등이 출연한다

2020년 초 방송 예정인 채널 a 새 금토드라마'터치 (touch)'의 대사 리허설 컷이 공개됐다. 주연배우 주상욱, 김보라, 한다감, 이태환 …모두 현장에 출석했다.'터치'는 대출금 독촉에 실직한 실직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10년이 지나도 데뷔하지 못하는 메이크업 연습생이 만나 꿈을 되찾는 로맨틱 코미디다.

주상욱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차정혁'으로 분해 일중독의 매력을 발산한다. 모든 것을 돌보지 않고 완벽한 결과를 추구하는 일 중독이다.김보라가 맡은'한수연'은 10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오디션을 거쳐 데뷔 기회를 얻었지만, 사정으로 인해 하차하고, 메이크업 도우미가 되어 메이크업을 통해 새로운 재능과 진가를 발견하게 된다.

한다감은 성공에 대한 욕망을 지닌 톱 여배우'백지윤'역을 맡아 우아하고 도도한 개성을 지닌 차정혁을 사랑한다.이태환은 키와 외모를 겸비한 월드스타'강도진'역을 맡았다. 풋풋한 소년미와 남성미를 앞세워 한류스타로 인기가 높다.배우 왼쪽부터 주상욱, 김보라, 한다감, 이태환.

현재이 그룹의 네티즌들은 나이 차이 (주상욱 41, 김보라 24) 뿐만 아니라 외모는 부녀 연기까지 가능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과연이 짝의 남녀 케미스트리와 관계도는 어떻게 될 것인가?'못난 놈 경보','ms. ma, 복수의 여신'민연홍 pd와 안호경 작가가 의기투합하며, 오는 2020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