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가 sbs 새 주말극'그녀라면'출연을 확정했다.

배우 남상미가 sbs 새 주말극'그녀가 그랬다면'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그녀라면'은 서스펜스 로맨스다 南相美
남상미소속 배우 남상미가 sbs 새 주말극'그녀라면'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한편'그녀라면'은 서스펜스 멜로물로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간다.극중 남상미는 신분을 숨기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후 기억을 잃는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그녀라면'은'시크릿 마더'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