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우노환이 제대 하루 만에 바로 촬영에 들어간 작품!이상이와 박성웅이 고도의 액션 연기를 보여준다

6월 9일 개봉을 앞둔 8 부작 드라마'사냥개들'이 이날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우 도환, 이상민, 박성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넷플릭스는 6월 9일 개봉을 앞둔 8 부작 드라마'사냥개들'의 제작발표회를 이날 개최했다. 주연배우 우도환 · 이상이 · 박성웅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개들'은 돈에 눈이 먼 고리대금업 세계에 휘말려 거대 악세력과 사투를 벌이는 두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영화'풋내기 경찰학교'와'엑소더스'의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유쾌한 분위기와 브로맨스 연출을 맡은 김주환 감독은 우도환과 이상이를 통해 친형제보다 더 두터운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박성웅은 극중에서 사악한 사채업자 역을 맡았다.

김주환 감독과 영화'퇴마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우 도환은 감독의 말에 상당히 공감하면서 내가 과연 그렇게 멋진 액션을 만들 수 있을까 의아해 했다.1월 5일 제대, 6월 6일 우완환은 곧바로 촬영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있다.감독 역시"우도환만큼 액션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자신의 몸을 잘 활용할 줄 아는 배우를 찾을 수 있는 배우가 많지 않아 제대 전부터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우 노가 지환을 핀다고 운동을 아주 좋아하 는데, 10대 때부터 권투를도 이것을은 특기 그리고 흥미를로 사실을 정확하게 복싱을 잘하 려면 쉽지 않고 행동 할 때 무섭게 느 껴 진 듯 부지런히 연습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고 자신의 신체 조건도 진정 한 격투기 선수들과 다르다.자신은 운동으로만 얻은 탄탄한 근육이라 겸손하다.'사냥개들'제작진도 논란이 되고 있는 출연자 김새론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그의 출연 폭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헌터즈'는 6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