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걸그룹 itzy 가 새 앨범으로 가요계 컴백을 확정했다. 현재 새 앨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itzy의 새 앨범 타이틀곡'ma.fi.a. in the morning'은 박진영 소속사 사장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한편, itzy는 오는 4월 30일 새 미니앨범'게스 후 (guess who)'를 발매하며 앨범 발표에 앞서 1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앨범 수록곡 리스트를 공개했다.가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ma.fi.a.인 더 모닝을 비롯해 쏘리 낫 쏘리 키딩 미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슛.,'tennis (0:0)'등 6 곡의 화려한 작가진으로 k-pop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제목부터 색다른 신곡'ma.fi.a. in the morning'은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의 작사, 작곡, 편곡과 itzy와 처음 작업하는 해외 작곡가 lyre 가 더해져 신선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k-pop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kass, dank, earattack, 이해율 등 쟁쟁한 작가들이 의기투합해 글로벌 명곡을 예고했다.박진영은 이번 신곡에서 악기부터 보컬 연출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며 세계 팬들이 원하는 itzy의 강렬한 매력을 과감하게 표현했다.또 2번 트랙'쏘리 낫 쏘리'는 jyp 소속 스타 작곡가 심은지와 태연, 레드벨벳, nct 127 등과 작업한 jq의 콜라보레이션이며, 3번 트랙'kidding me'는'낫시 (not shy)'를 만든 코비 (kobee) 가 작사, 작곡, 편곡했다.더욱 기대돼요.5번 트랙인 슈트에는 ava max, charil xcx, fifth harmony, little mix, zara larsso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구성된 국제적인 작가진이 심혈을 기울여 왔다.한편, itzy는 이처럼 수록곡마다 완성도를 높인 새 앨범'게스 후 (guess who)'를 통해 4세대 아이돌의 포문을 연'케이팝 리더 그룹'으로 탄탄한 발걸음으로 압도적인 스케일감을 자랑하는 새 미니앨범과 타이틀곡'ma.fi.a. in the morning'을 발매했다.미국 동부시각으로 4월 30일 0시, 한국 시간으로 오후 1시에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