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오늘 중국의 인기 드라마'어이생소묵'을 다음 달 1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베스트셀러소설을 원작으로 한'어이생소머'는 오해로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중국 방영 당시 검색어 순위 1위와 인터넷 접속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극장판 제작이 진행 중이다.한국 인기 그룹 엑소의 중국계 멤버 타오 (tao)도 참여했다.
mbc tv'어허 생소머'는'마이 선샤인'으로 이름을 바꿔 5월 1일 오전 1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