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장우영이 정식으로 제대해 생방송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보이그룹 2pm의 멤버 장우영이 오늘 정식으로 제대한다. 코로나폐렴의 영향으로 장우영측은 자택 제대가 확정됐으며, 그는 직계를 통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E`K)M)X{UT`D)5RXB}6$EAY보이그룹 2pm의 멤버 장우영이 오늘 정식으로 제대한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장우영측은 코로나폐렴의 영향으로 자택 제대를 확정했다. 장우영측은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28일 방송 보도에 따르면 군복무 중인 2pm 장우영은 최근 휴가를 나왔다. 신종 코로나폐렴으로 인한 국방부의 방침에 따라 그는 복귀하지 않은 채 오늘 제대했다.오랜만에 컴백하는 장우영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장우영은 원래 전역 당일 현장 이벤트를 계획했으나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28일 오후 2시 (한국시각) vlive 생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기로 했다.
장우영은 2018년 7월 9일 입대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입대했고, 그동안 모범을 보인만큼 상을 받게 됐다.장우영은 2020년 2월 28일 강원도 육군 21 사단에서 전역 수속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군 생활을 마치게 돼 팬들의 복귀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