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이 양국의 경제 문화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둘째, 경제무역호혜협력을 확대하여야 한다.셋째, 인문교류를 활성화하고넷째, 심도있는 지역과 국제사무에서 협력해야 한다.중한수교이래, 특히 수교초기에는 경제분야와 인문교류분야의 협력이 중한협력의 핵심적위치를 차지하고있다.

올해 말까지 한중 fta 협상을 마무리하면 한중 경제협력을 또 한 번 질적으로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다.중국은 이미 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국이 되었고, 한국은 이미 중국의 제1의 수입 원천국이 되었다.

결국 한국의 경제4단체장들은및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 차 회장, 구본무 lg 회장, 김창근 sk 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 삼 구 금호 아시아나 그룹 회장, 손경식 cj 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오영호 무역 투자 진흥 공사 사장, 한국은행 연합회 회장, 박병원 한국 수입 업종 협이 자리에는 신태용 회장과 서병문 bm 금속 대표이사, 김순옥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15명이 초청됐다.중국측에서는 톈궈리 중국은행 회장, 뉴시밍 교통은행 회장, 왕샤오추 차이나텔레콤 회장, 장위량 뤼디그룹 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한중 무역액은 2700억 달러에 이른다. 한국이 수출한 4달러 중 1달러는 중국으로 갔다.한 · 중 간 인적 교류도 활발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이 433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간 사람도 397만명에 이른다.현재 한국의 주요 대기업들이 모두 중국에 진출해 있으며,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수는 약 2만 3000개로 추산된다.

　　根据这次会谈的与会人员不难看出，未来一段时间内可能会比较紧缺的人才将会出现在电子，汽车制造，通信，电子商务，外贸等几个行业内，加上这次习近平主席作为韩国独立以来第一位在首尔大学发布演讲的外国元首，未来俩国的留学情况也一定会达到历史最好状态。

량국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서로 거울로 삼으며 우의를 증진하기를 바랍니다.중국측은 2015년 중국어 브리지 대학생 여름캠프에 서울대 대학생 100명을 초청했다.우리가 우호협력의 돛을 올려 호혜상생의 항행을 견지한다면 중한우호협력의 거대한 배는 반드시 순풍을 타고 파도를 가르며 끊임없이 평화와 번영의 밝은 저편으로 나아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