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레드벨벳)은 최근 예정된 컴백 예정 중에도 솔로 앨범을 발표한 소녀시대 태연의 신곡'fine'(fine)을 응원하는 모습을 잃지 않고 sm 패밀리로서 자매애를 과시했다 레드벨벳 (레드벨벳)은 최근 스케줄 발표에도 불구하고 솔로 앨범을 발표한 소녀시대 태연의 신곡'fine'을 위해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sm 패밀리 (family) 자매애를 과시했다.레드벨벳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배 태연의 새 앨범'마이 보이스 (my voice)'를 응원하며 12시까지 기다렸다. 전곡이 무한 루프되고 있다.우리는 영원히 언니의 미니, 믿음직한 김태연, 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