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중국경제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는데 중한실무협력의 전망은 밝다

1월 24일, 국무원 부총리 왕양이 서울에서 한국경제계가 주최한 오찬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왕양은 이번 한국 시간을"라고 말했다 人民网 1
(보도) 1월 24일, 국무원 부총리 왕양이 서울에서 경제계가 주최한 오찬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왕 부장은 이번 한국 방문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내용이 풍부하고 성과가 풍부하다며 특히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신심은 쌍방의 날로 밀접해지는 정치관계에서 왔으며 이는 쌍방의 경제무역협력이 정확한 궤도에 따라 대활보로 전진하도록 보장해주었다.자신감은 쌍방기업의 날로 강렬해지는 협력념원에 있다. 량국기업은 모두 중한자유무역구라는이 급행열차를 타고 고수준 무역우대배치의 제도적혜택을 누리고싶어한다.자신감은 쌍방 인민의 날로 밀접해지는 인문교류에서 온것이며 이는 무한한 상업기회를 배태할뿐만아니라 량국 경제무역협력의 민의기초를 더욱 튼튼히 하고있다.한국 경제계가 중국경제발전의 뉴노멀 (new normal)에 대해 열렬히 토론한 것과 관련해 왕양은 뉴노멀 (new normal)은 중국경제의 총체적인 호전추세를 개변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30여 년의 고속 성장을 거쳐 중국 경제는 지금 질을 업그레이드하고 구조를 최적화하는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중국경제는 여전히 7% 정도의 중, 고속 성장을 유지할것이며 전 세계 제2대 경제체로서 이러한 속도를 유지한다면 전 세계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정상상태는 세계에 더욱 많은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것이다.에서 중국 경제 발전의 새로 운 단계, 전통 산업 투자를 점차 포화 상태지만 신기술, 신제품, 신 업태, 새로 운 비즈니스 모델 투자 기회를 대량 배출, 브랜드, 품질, 기술, 서비스를 핵심으로하는 경쟁의 새로 운 우세를 서둘러 형성하고 고부가가치, 첨단과학기술 함량의 외자 프로젝트를 더욱 인기를 끌고 안정 되고 투명하고 평등하다.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이 점점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로운 정상상태에서 중한 경제리익 뉴대가 더욱 긴밀해졌다.중한경제의 상호보완성이 강한 것은 양국의 발전단계와 자원, 시장, 기술, 관리 등 천성의 차이로 인해 결정된것이다.한국 기업들이 상황에 따라 투자 전략을 조정하고, 중국 경제 구조 조정 중의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여 중한 경제 무역 협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를 바란다.왕양 부장은 새로운 정상상태 하의 중국 경제는 세계 각국 기업에 도전보다 기회가 더 많으며, 이는 세계 경제의 강력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적인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중한 경제무역 관계는 절호의 시기, 지리적 우세, 인화 등 독특한 우세를 가지고 있어 그 전망은 밝다.중한 자유무역구의 건설로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은 반드시 새로운 고지에 올라 더욱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할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단체장과 유력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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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부총리 왕양이 중한기구 좌담회에서 연설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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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종 문화체육관광부 차장이 중한 관광기관 좌담회에서 친절하게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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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중 관광기관 간담회가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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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중 관광기관 간담회가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人民网 6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왕양 부총리 방한을 환영하는 경제계 오찬이 열렸다

人民网7국무원 부총리 왕양이 오찬회에서 연설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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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찬에서 환영사를하고 있다
(원문래원:인민넷 한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