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윤전일 결혼식 임신 소식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나 윤전일이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김보미는 최근 임신을 해 태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金甫美与尹全日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나 윤전일이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김보미는 최근 임신을 했으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코로나 폐렴의 여파로 한 차례 결혼식을 미뤘던 김보미와 윤전일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김보미는 현재 임신 15주차다. 두 부부와 주변 가족 모두 아기 소식에 기뻐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올해 겨울에 출산할 예정이다.두 사람은 춤을 공통 관심사로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교제 중이다.결혼식은 당초 4월 26일 거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폐렴으로 연기되어 어제 (7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